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가 절로 흘러 나오게 하는
전쟁터 군인들과 고양이 냐옹이(냥이) 들의 행복한 한때
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생사가 오고가는 극박한
상황속에서 냥이들은 군인들에게 유일한 청량제 같은 존재
뭐 그런것이 아니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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